Smart Serve Ontario, OCSA와 맞춤형 소매 교육 프로그램 발표

Smart Serve Ontario와 OCSA는 수천 개의 신규 소매점에서 소매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책임 있는 알코올 판매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발표했습니다.

신뢰받는 두 조직의 협력으로 OCSA와 Smart Serve Ontario는 정부가 발표한 알코올 소매 현대화 계획을 지원하고, 온타리오 주민들이 기대하는 높은 수준의 사회적 책임을 유지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Smart Serve Ontario는 이번 협력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며, AGCO(온타리오주 알코올 및 게임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온타리오 확대 시장에서 알코올을 판매할 직원을 위한 소매점 전용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소매 직원들은 영어와 프랑스어로 Smart Serve 교육과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추후 더 많은 언어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인증은 5년간 유효하며, 도입 기간 동안 크게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고, 소매 알코올 판매의 요구에 맞춰진 프로그램입니다. 이 전문 소매 교육은 소매 환경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직면할 수 있는 실제 상황을 다룹니다. 주요 대상은 편의점, 소매/식료품점, 배달 기사들이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합니다.

• 영어와 프랑스어로 제공되며, 이후 펀자비어, 한국어, 중국어로 확대될 예정(10월 예정)

• 온타리오주의 법률과 규정을 중점으로 책임감 있는 서비스 교육 제공

• 취한 사람을 인식하는 방법과 미성년자에게 알코올이 판매되지 않도록 신분증 확인하는 방법에 대한 적절한 교육 제공

Smart Serve Ontario의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은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필수 감독 및 AI 차단 기능을 포함합니다. 이를 통해 Smart Serve Ontario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사람만이 인증서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사기 방지 및 온타리오의 확대된 소매 환경에서 철저한 교육을 받은 사람만이 알코올을 판매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