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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은 전 세계 공통의 인기 음식

May 27, 2026

McCain Foods, ‘스퍼드 리포트(Spud Report)’ 발표




맥케인 푸드(McCain Foods)가 첫 번째 ‘스퍼드 리포트(Spud Report)’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글로벌 소비자 조사는 Pollara Strategic Insights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11개국 1만 2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사람들이 일상에서 감자와 감자튀김을 어떻게 먹고, 나누고, 즐기는지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보고서의 결론은 명확했습니다. 감자튀김이 압도적인 인기 1위였습니다. 조사 대상 모든 국가에서 프렌치프라이(감자튀김)는 지역 대표 감자 요리와 전통 메뉴를 제치고 가장 선호하는 감자 음식으로 선정됐습니다. 맥케인의 대외협력 및 지속가능성 부문 부사장 찰리 안젤라코스(Charlie Angelakos) 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음식은 사람들을 연결하는 특별한 힘이 있으며, 감자튀김도 예외가 아닙니다. 스퍼드 리포트는 우리가 오랫동안 직감적으로 알고 있던 사실을 확인해줬습니다. 감자튀김은 단순한 사이드 메뉴가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적인 순간의 일부입니다. 캐나다에서 시작해 현재 16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는 기업으로서, 이러한 특별한 순간을 전 세계 식탁에 전할 수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감자튀김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감정, 유대감, 그리고 예상보다 강한 취향과 의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전 세계 응답자의 78%는 감자튀김이 기분을 더 좋게 만든다고 답했습니다.

  • 55%는 행복감을 느낀다, 46%는 편안함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 3명 중 1명은 감자튀김을 함께 나누는 것이 손을 잡는 것보다 더 친밀하게 느껴진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캐나다는 예외적이었는데, 캐나다 응답자는 6명 중 1명만 그렇게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 다른 사람 접시에 있는 감자튀김을 허락 없이 집어 먹는 행동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으로 꼽혔습니다. 그런데도 부모의 56%는 자녀 감자튀김을 몰래 먹어본 적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캐나다 부모는 67%가 그렇게 했다고 답했습니다.

  • 67%는 밤 10시 이후 감자튀김을 먹어본 경험이 있다고 답해, 야식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습관임을 보여줬습니다.

  • 응답자의 절반은 샌드위치 안에 감자튀김을 넣어 먹어봤다고 답했습니다.

  • 캐나다인의 68%는 같은 소스에 두 번 찍어 먹는 행동(double-dipping)이 용납되지 않는다고 답했지만, 44%는 실제로 그렇게 한다고 인정했습니다.

  • 71%는 누군가 허락 없이 자신의 감자튀김을 가져가면 짜증 난다고 했지만, 38%는 자신도 그런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 캐나다인의 63%는 케첩을 가장 좋아하는 감자튀김 소스로 선택했습니다.

  • 캐나다에서는 식당 선택 기준이 감자튀김일 정도였습니다. 캐나다인의 52%는 식당에 감자튀김 메뉴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집보다 식당에서 감자튀김을 먹는 것을 선호하는 비율도 세계적으로 높은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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