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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류 판매 출시 최종 단계 도달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2024년 10월 31일

와인, 맥주, 사이다 및 캔 칵테일(셀처 등)등 주류 판매 확대












온타리오주 총리 더그 포드가 편의점, 식료품점, 대형 매장에서 주류 판매를 확대하는 임무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확장의 마지막 단계로 코스트코의 주류 선반에 주류가 추가되었습니다.



무엇이 바뀌었고 언제?


목요일부터, 새로 면허를 받은 약 4,700개의 편의점과 850개의 식료품점이 와인, 맥주, 사이다 및 캔 칵테일(셀처 등)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온타리오 주 내 모든 코스트코 매장이 포함됩니다.



또 다른 변화는?


오늘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규정은 상점들이 주류를 전시하는 방식에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며, 거의 10년간 특정 성인 음료 판매가 허용된 Loblaws와 같은 식료품점에 대한 일부 조정도 포함됩니다. 면허를 가진 슈퍼마켓과 대형 매장은 "대용량" 제품을 진열할 수 있지만, 코스트코는 경쟁업체와 마찬가지로 대량 형식이 아닌 박스 단위로 한정될 것 같습니다. 포드는 오늘 발표에서 "온타리오 주민들에게 주류 구매와 판매에 대한 선택과 편리함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확장의 마지막 단계는 모든 규모의 소매업체와 온타리오 생산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입니다. 모든 분들이 이 훌륭한 온타리오산 제품을 구매하고 책임감 있게 즐기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의사항 및 구매처


이번 조치는 모든 면허를 가진 매장에서 즉시 주류를 판매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단지 법적으로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주 정부는 와이너리, 양조장, 증류소, LCBO 및 맥주 매장과 같은 새로운 판매처가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비용


정부는 연말까지 주류와 병에 대한 세금, 가격 인상 및 기타 수수료를 평가하여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보다 경쟁력 있는 시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CBO와 특정 편의점의 주류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자료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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