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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야외 공공 행사에서 ‘주류 반입 허용(Bring-Your-Own)’ 추진
Mar 17, 2026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위해

온타리오 포드 정부는 주민들이 야외 공공 행사에 자신의 술을 가져올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라고 680 NewsRadio가 단독 보도했습니다.
4월 30일부터 온타리오 주민들은 지자체가 지정한 문화 또는 커뮤니티 행사 - 예를 들어 파머스 마켓, 야외 영화 상영, 미술 전시, 지역 축제 등 - 에 자신의 주류를 가져갈 수 있게 됩니다. 현재는 라이브 스포츠 행사 주최자만 이러한 ‘테일게이트’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 정부는 이번 변화를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정책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 법무장관 Doug Downey는 “이 ‘주류 반입 허용’ 행사 허가는 참가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행사 주최자의 운영비를 낮추며, 지역 경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자체는 공공장소에서의 음주를 허용하는 조례가 없는 경우, 관련 조례를 제정해야 합니다. 행사 주최자는 이후 AGCO(Alcohol and Gaming Commission of Ontario)를 통해 ‘주류 반입’ 허가를 신청해야 합니다.
한편, 온타리오 정부는 최근 몇 년간 주류 판매 및 제공 규정을 점진적으로 완화해 왔으며, 편의점과 주유소, 이른바 ‘페달 펍(pedal pubs)’에서도 주류 판매를 허용하는 등 정책 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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