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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위조된 50달러와 100달러 지폐 신고 증가

Mar 17, 2026

주요 표적은 편의점, 주유소, 식료품점, 은행 등






캐나다에서 RCMP는 최근 50달러와 100달러 위조 지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New Westminster Police Department(NWPD)는 3월 12일, 수상해 보이는 100달러 지폐로 결제하려던 고객에 대한 신고를 받았습니다. 3월 9일 CTV News 인터뷰에서 노스밴쿠버 RCMP 소속 경찰관 Paul Reece는 “2026년 1월 이후 위조된 50달러와 100달러 지폐 신고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11건이 접수됐다”고 말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뉴웨스트민스터의 한 매장 직원은 보안요원과 함께 의심스러운 지폐를 실제 100달러 지폐와 비교한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한 남성을 체포하고 마약과 약 1만1천 달러 상당의 위조 지폐를 압수했습니다.


위조 지폐는 50달러와 100달러 권종이었으며, 경찰은 현재 유통 경로를 계속 수사 중입니다. 주요 표적은 편의점, 주유소, 식료품점, 은행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NWPD는 현금을 취급하는 사업자와 개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위조 지폐의 초기 징후를 인지하고 진위를 확인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예를 들어, 직원들은 지폐를 스캔하고 돌출된 홀로그램 띠와 같은 위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요소를 점검해야 합니다.


RCMP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42,175장의 위조 지폐가 유통됐으며, 법 집행 기관에 의해 143,004장이 압수됐습니다. 온타리오주에서는 104,226장이 압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웨스트민스터 경찰은 현재 5,000달러 이하 사기 및 위조 화폐 소지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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